이제는 당당한 엄마! 당당한 여자! “박 선 희”
Before
After
박 선 희
- 도전 당시 나이
- 39세
- 직업
- 가정주부
이러한 결과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나의 별명은 “돼지”
- 출산 후 누구나 겪는 체중 증가. 처녀 시절의 몸으로 돌아가자는 목표로 육아를 하면서도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였으나, 너무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서인지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체중이 더 증가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5살난 아들은 “돼지”라는 별명을 지어주었고, 모임에 함께 참석하기를 꺼려하는 남편을 보면서 여자로서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우울증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해보라며 멤버님이 90일 도전을 제안하셨고, 처녀시절의 자존감을 찾고자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 예뻐진 나,
건강해지는 우리 가족! -
이번 도전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식습관을 개선한 것입니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면서 하던 다이어트 방식은 결국 요요현상을 동반하였으나, 균형 잡인 영양식으로 식습관을 개선한 이번 도전에서는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점핑 운동, 그룹운동을 하면서 매일 즐겁게 운동을 하다 보니 이제는 운동을 하는 습관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멤버님과 함께 90일 동안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습관을 만들게 되었고, 그 결과 처녀시절에 입었던 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만의 건강만 아닌 아들과 남편을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우리 가족의 건강 역시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90일 도전은 엄마, 아내가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여자로서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돌아보게 한 도전
여러분도 해보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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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체중증가로 잃은 자존감을 다시 회복하고 싶다며 찾아온 박선희 도전자.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가기 때문에 꼭 도와주고 싶어서 함께 90일 도전을 제안하였습니다.
상담 후 육아와 집안 살림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한 후, 도전 초기에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몸의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그룹운동과 점핑 운동을 병행하면서 도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은 어려운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끝까지 묵묵히 따라와 준 박선희 도전자가 결선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허벌라이프 90일 바디체인지 도전 이후에 건강해진 모습을 찾은 박선희 도전자가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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