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도전하다, “김 영 석”
Before
After
김 영 석
- 도전 당시 나이
- 33세
- 직업
이러한 결과는 제품섭취와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가족과 함께 이뤄낸 결실
- 코치인 누나에 추천을 받아서 도전하게 되었고, 살을 꼭 빼고 싶었습니다. 음식을 참는 건 괜찮았지만, 모임을 가지 못하고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누나의 격려 덕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코치님이 옆에서 제가 언제 힘들어 할지, 언제 힘들어 하는지를 미리 체크해서 옆에서 힘을 실어 주었고 허벌라이프 제품 사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알려 주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긍정적인 삶으로!
- 90일 동안 제 삶이 많이 달라졌어요.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어요. 뚱뚱했던 시절에는 사람들을 피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너무 좋고, 자전거 탈 수 있는 몸이 되어서 자전거를 타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꼭 도전하셔서 저처럼 새로운 삶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코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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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설레임과 동시에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도전자가 워낙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살을 꼭 빼주고 싶었습니다. 도전자가 지치지 않도록 수시로 연락을 하면서 제품을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힘들어 하면 옆에서 토닥여주면서 잘 하고 있고, 잘 해낼 수 있다며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도전자가 90일 목표를 완수 했을 때는, 도전자한테 많이 고맙기도 했고 살을 빼고 멋진 모습을 보니 그 누구보다 정말로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으니, 꼭 용기를 내셔서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허벌라이프 담당 코치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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