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은 나의 힘! 이젠 꿈과 용기를 주는 청년, “오 원 영”
Before
오 원 영
- 도전 당시 나이
- 27세
- 직업
- 조리사
이러한 결과는 제품섭취와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뒤늦게 알아챈 건강 적신호
- 취업을 위한 신체검사를 하다가, 건강이 많이 무너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운동을 시작했을 때, 코치님이 제대로 된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다며 90일 도전을 권유하셨습니다.
- 직장 내 따돌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도전
- 조리사인 직업 특성상 음식의 간을 봐야 하는데, 도전에 참여하면서 간을 보고 다시 뱉고 입을 헹구는 과정을 하면서 유난 떤다는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을 꺾진 못했습니다.
- 예전보다 더 나은 삶과 몸!
-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꾸준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이뤄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하여도 이전보다 더 좋은 몸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대단한 결심보다 그저 ‘한번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90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이뤄낼 수 있습니다!
꿈과 용기를 주는 삶, 지금 도전하세요!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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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자를 만났을 땐 30대 후반의 아기 아빠인줄 알았습니다. 더 확실한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위해 90일 도전을 제안했고, 거의 24시간 밀착으로 관리하며 90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운동과 체력도 중요하지만 90일동안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꾸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도전보다 어려운 것은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결국 꾸준함은 습관으로 바뀌게 되고 그 습관이 나를 성장시킴을 코치로써 또 배웠습니다. 감동 있는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낸 원영아 고맙다!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최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