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을 찾고 성공한 도전! “황 정 희”
Before
After
황 정 희
- 도전 당시 나이
- 31세
- 직업
- 회사원
이러한 결과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식탐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어린 시절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점심을 먹을 수 있을 만큼 가난한 환경으로 인해 먹을 것에 집착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번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체한 느낌이 들 때까지 멈추지 않았고, 당연히 나는 살이 찌는 체질이라 생각해서 체중 감량을 할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65kg를 감량한 조종민 멤버님과의 만남은 이러한 “식탐”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뻐질 수 있다는 생각에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시즌 3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준 조종민 멤버. - 한순간에 식탐과 기존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원체 먹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삼시 세 끼를 치킨으로 먹을 만큼 치킨과 튀김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멤버님은 영양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천천히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바꿀 수 있도록 식단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본인의 65kg 감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중 감량과 함께 몸의 근력을 가질 수 있는 저만의 운동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종민 멤버의 경험과 노하우가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습니다.
- 식탐녀? 이제 관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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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도전을 마치고 난 후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먹을 것에 집착을 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유년시절의 습관인 식탐을 버리고 이제 균형잡힌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됨에 감사합니다.
살찌는 체질? 주체할 수 없는 식탐?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전해 보세요!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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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과 “식탐”으로 자기합리화하며 과체중과 건강의 적신호를 무시하고 있던 황정희 도전자를 처음 만났을 때, 예전의 유사한 습관을 가지고 있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꼭 살을 빼주고 말겠다”라는 오기로 90일 도전을 제안하였습니다.
황정희 도전자와 90일 도전을 결심하고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 등을 체크를 하던 날. 이전의 저의 모습과 너무 유사한 점이 많아 관리를 하는데 있어 자신감이 충만했습니다. 식탐과 불균형 영양섭취를 바꾸기 위해 영양이 왜 중요한 것이지 설명을 하며 “음식의 양”보다 “음식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납득시켜 식습관을 바꾸었습니다. 또한, 체중이 급격히 감소되면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을 경험한 터라, 근력을 보강하여 몸의 무리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만들어 관리하였습니다.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참가는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또 다른 사람과 끈끈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짜증이 나고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90일 함께해준 황정희 도전자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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