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포인트를 찾게 해준 도전. “박 원 우”
Before
After
박 원 우
- 도전 당시 나이
- 24세
- 직업
- 대학생
이러한 결과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흥청망청 내멋대로,
건강도 내멋대로.. - 군대를 다녀와서도 뚜렷하게 하고 싶은 일이 없다 보니 하루하루를 흥청망청 막 살았습니다. 운동은 커녕 몸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는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대학 동기인 담당 멤버를 만나게 되면서 나도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잡고 싶어 그 시작으로 90일 바디체인지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외로운 도전..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시작. -
모든 사람들이 체중감량을 하다 보면 식단 조절, 운동 등으로 많이 힘들어하지만, 저는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는데 체중감량을 위해 술자리에 나가지 않아 친구들과 서원해지고, 담당 멤버님과도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날 수 없어 혼자만의 고독한 마라톤 같은 도전을 하였습니다. 몸이 점점 좋아지는 것은 느꼈으나, 도전이 외로워서 중도 포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전 중 고향 친구의 죽음을 목격하고, 나의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하루임을 깨닫고 소중한 하루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생각을 바꾸어서 나를 위해 멀리서도 와주는 멤버님의 정성을 생각하며 30분 할 운동을 한 시간으로 늘리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고 정해진 식단을 잘 지키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도전 시작 새웠던 목표에 달성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계기를 통해서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여정.
여러분들도 소중한 하루의 의미를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대학 동기인 박원우 결선 진출자가 군대 전역 후 건강이 안 좋아 지는 것을 보고 친구의 건강 회복을 위해 90일 바디체인지 도전을 참여를 제안하였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 올바른 생활습관, 그리고 정확한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허벌라이프 멤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원우 결선 진출자와 함께 한 도전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멤버의 중요한 역할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90일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악조건 속에서도 스스로 절제하며 성공적으로 90일의 도전을 마치 박원우 도전자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겉모습의 변화 뿐만 아니라, 건강의 중요성과 영양, 운동이 삶에 깃든 지금의 모습을 보니 친구로서, 허벌라이프 멤버로서, 큰 힘이 되어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전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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