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게 흐르던 하루. 이제는 목표가 있는 삶. “강 주 원”
Before
강 주 원
- 도전 당시 나이
- 24세
- 직업
- 생선가게 운영
이러한 결과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꿈과 목표가 없이
무의미하게 흐르던 하루..
- 부모님이 하시는 장사를 도와드리면서 내 인생의 꿈과 목표없이 주어진 현실에 안주를 하면서 의욕없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내 삶의 뚜렷한 목표가 없이 현실에 안주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 지고, 결국 체중이 110kg까지 나가면서 건강에도 무리가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삶을 위해 한번 노력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90일 도전에 참여 하였습니다.
- 처음 느껴본 성취감..
그리고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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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 참여한 90일 도전. 도전 초기 생각보다 체중계 바늘이 쉽사리 움직이지 않아 심적으로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체중보다는 식습관과 운동습관 변화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매일 정해진 식습관을 충실히 지키고, 운동을 할 때에는 매일 정한 횟수와 시간을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끼다 보니 어느덧 도전 자체를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일하는 곳으로 도시락도 싸다 주시고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해준 담당 멤버님 덕분에 슬럼프를 극복하고 도전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90일이 지난 지금 목표 체중 달성은 물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의 건강을 되찾은 것도 너무 기쁘지만, 90일 도전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목표가 생겨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나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준 대회.
나도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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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원 도전자와 결선 진출과 영광의 2등 수상을 한 90일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는 저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강주원 도전자를 처음 소개받고 찾아간 곳은 시장통 생선가게였습니다. 생선을 손질하며 할머니에게 붙임성있게 말을 건네던 도전자의 모습. 인바디 측정 후 영양상태, 몸 상태를 살피던 중 눈물을 흘리며 과 체중인 가족들을 위해 먼저 건강을 찾고 싶다며 울던 도전자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도전자의 목표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도전을 진행한다는 다짐으로 서로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했던 90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였고, 정해진 운동을 장사를 하느라 몸이 고된 상황에서도 성실히 임했던 강주원 도전자. 그리고 매일 주말 만나서 도전상태를 점검하고 서로를 응원했던 팀워크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강주원 도전자가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담당 멤버로서 응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