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이라 불리던 그, 이제는 건강전도사! "김 현 진"
Before
김 현 진
- 도전 당시 나이
- 30세
- 직업
- 제약회사 근무
이러한 결과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20대에 찾아온 건강 적신호..
- 안면마비에 손발 저림, 척추 측만증, 그리고 경추 디스크까지 20대를 "종합 병원”이라고 불릴 만큼 건강이
안 좋았습니다.
몸이 아프다 보니 인생 중 가장 화려한 20대를 우울하게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20대를 보다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무렵 허벌라이프 90일 바디체인지 도전을 알게 되었고,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 내가 건강해져야 하는 이유,
바로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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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아버지께서 암 투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 후, 엄마와 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건강해야 엄마를 챙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힘든 도전을 참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몸의 건강을 위해 평소 식습관을 포기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섭취를 해야 하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나, 몸이 이해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평소 잘 하지 않던 운동을 매일 한 시간씩 하는 것도 영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힘겹게 한 두 개 하던 동작을 가볍게 10개씩 하는 몸의 변화를 느끼니 도전 막바지에는 운동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 도전이 나만의 도전이 아닌 우리 가족을 위한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90일 도전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종합 병원"이었던 저는 "몸짱 청년"이 되었고 변한 저를 보면서 엄마 역시 균형 잡힌 영양과 운동으로 건강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에게 건강을 되찾아준 도전!
여러분들도 저처럼 건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멤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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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운동만 하고 집에 가던 친구가 한 달 만에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건강이 점차 좋아지면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살도 빠지고 건강도 되찾았다는 것에 멤버로서 뿌듯함을 느끼지만 무엇보다 자신감 없고 폐쇄적인 삶을 사는 은둔형 외톨이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아는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청년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김현진 결선 진출자와 함께한 90일간의 도전은 누군가에게 건강한 몸을 선물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는 멋진 일을 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허벌라이프 담당 멤버 "정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