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란 혁명! “정 민 서”
Before
After
정민서
- 도전 당시 나이
- 25
- 직업
- 대학생
이러한 결과는 제품섭취와 운동을 병행하여 나타났으며,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inn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도전 성공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나에게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란 혁명! -
살이 찌고 나니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밖에 나가는 일이 줄더라고요.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 14에 참가하였던 제 동생이 체중을 감량하고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9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하루하루 변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참 신기하더라고요.
'정말 노력하면 내 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니 다른 일도 제가 하고자만 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른 분들도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를 통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통스럽지만,
코치님과 신나게 즐겼던 90일! -
가끔 고비도 있었죠ㅎㅎㅎ 바로 제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이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참아야 한다는 점이 도전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코치님이 제가 챙기지 못한 영양제를 매일 챙겨주며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재밌고 신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신나는 점핑 곳으로 항상 웃으며 같이 운동을 해주셨습니다.
Member's Story
결선진출자의 담당 코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오빠가 점점 살이 찌고 밖을 나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처럼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오빠가 90일 라이프스타일체인지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해, 제가 웰니스 코치로 관리를 하게 되었어요.
당시 오빠의 첫 몸무게가 98kg 이었죠.
오빠는 워낙 음식 먹는 양이 많았던지라 쉐이크 섭취를 통한 식단 관리부터 들어갔고,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동시에 꾸준히 영양제를 함께 챙겨주었습니다.
코치로서 누군가의 삶을 바꿔줄 수 있다는 게 매우 좋고 그중에서도 나와 가까운 가족의 삶을 바꿔주었다는 게 행복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탓에 밖에 나가지 않았던 오빠가,
체중 감량 후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구매하여 친구들과 나가서 노는 모습을 보고
자존감과 자신감까지 많이 오른 것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90일 동안 다이어트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생에 단 한번 90일 동안만 참고 열심히 한다면
본인이 주인공인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내가 먼저 경험해 보고 오빠를 케어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오빠도 동생인 내 말을 듣고 따른다는 게 쉽지 않았다는 거 매우 잘 알아~
오빠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나를 한 번 더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고,
앞으로 오빠의 인생은 행복한 나날들로, 오빠가 주인공인 삶을 살아~! 지금까지 수고했어 ♡" 허벌라이프 담당 코치 "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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